드디어 텍큐 블로그를 프리징하고 왔습니다.
텍큐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지고 온갖 잉여 잉여 란 말 때문에 왔습니다.
특히 아무개님은 욕설(?)을 자꾸 남겨서...
뭐 간첩이라... ㄹ... 이란 말을 자꾸 해서...
초대장 신청 버튼도 없던 제가 텍큐로 왔던 2009-05-06(클로즈베타) 때가 그립습니다...
조용히 블로그질이나 해야겠습니다.
그럼 이만 -_-
텍큐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지고 온갖 잉여 잉여 란 말 때문에 왔습니다.
특히 아무개님은 욕설(?)을 자꾸 남겨서...
뭐 간첩이라... ㄹ... 이란 말을 자꾸 해서...
초대장 신청 버튼도 없던 제가 텍큐로 왔던 2009-05-06(클로즈베타) 때가 그립습니다...
조용히 블로그질이나 해야겠습니다.
그럼 이만 -_-